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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달콤한 재즈교실>은 재즈의 역사와 장르를 시대순으로 따라가며 진행하는 콘서트입니다. 

재즈를 잘 모르는 관객은 재즈와 가까워지고 

재즈를 잘 아는 관객은 재즈의 역사를 되짚으며 지적으로 재즈를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. 재즈의 시작인 블루스 장르 곡 ‘에브리데이 아이 해브 더 블루스(Every day I have the blues)’ 로 시작해 ‘씽, 씽, 씽(Sing, Sing, Sing), ‘걸 프롬 이파네마(Girl From Ipanema)’ 등

익숙한 멜로디의 스탠다드 재즈곡들이 시대순으로 연주되고, 

보컬 애령의 친절하고 흥미로운 설명이 함께 하는 동안 관객들은 재즈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.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연령층에 맞게 레퍼토리를 변경합니다. 

프로그램 내용 ‘에브리데이 아이 해브 더 블루스(Every day I have the blues)’ - 비비킹(B.B. King) ‘씽,씽,씽(Sing, Sing, Sing)’ - 루이스 프리마(Louis Prima) ‘걸 프롬 이파네마(Girl From Ipanema)’ -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(Antonio Carlos Jobim) 등 시대별로 재즈의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곡 10곡 내외